베트남 수도 '하노이' 풍경 (3/3~5) - 폰 사진

베트남 하노이 자유여행

그간 다낭에 이어 두 번째로 방문한 도시였습니다.
우리나라와 경제적으로 많은 투자와 협력이 이루어지기에 수도 '하노이'가 무척 궁금해 이번 여행 중 처음으로 들른 도시였습니다.
밤 12시 넘어 도착한 노이바이 공항에서 가까운 호텔까지 캐리어를 끌고 혼자서 걸어가는데.. 스마트폰 지도 만 보고 찾아가며 혹시라도 폰을 잃어버릴까 봐 잔뜩 긴장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.
개발도상국이기에 개발이 많이 이루어지고, 제도가 잘 정비되지 않아 시가지가 지저분하고 매연, 오토바이 소음으로 가득하지만, 구 도심 올드 쿼터 지역의 비좁은 골목길과 수많은 인파, 외국인 관광객들, 역사 깊은 구석구석의 문화유산들, 저렴한 물가 등 아주 인상 깊었던 여행지였기에 기회가 되면 또 방문해 보고픈 도시입니다.

◼ 구시가지(올드쿼터) 풍경

◼ 구시가지(올드쿼터) 풍경

◼  하노이의 중심 '호안끼엠' 호수

◼  Franch Quarter

◼  하노이의 중심 '호안끼엠' 호수

◼  기차길 카페 거리

◼  하노이 상권의 핵심 '롯데마트'

◼  롯데마트 루프탑 전망대에서 본 하노이 시가지

◼  롯데타워 전망대

◼  구 시가지 길거리 풍경

◼  하롱베이

◼  하롱베이 풍경 (안개가 심해 잘 보이지 않음)

◼  하롱베이 승솟 석회암 동굴

◼  고대도시 '탕롱황성'

◼  못꼿 사원(한기둥 사원)

◼  호치민 묘